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집·부동산

공시지가

다른 이름: 표준지 공시지가, 개별 공시지가

정부가 해마다 발표하는 땅의 기준 가격

쉽게 말하면

공시지가는 정부가 해마다 전국의 땅값을 조사해 발표하는 기준 가격입니다.

땅을 사고팔 때 참고하는 지표가 되고, 재산세 같은 세금을 매길 때 기준으로도 쓰입니다. 예를 들어 시골 논밭도 일정한 넓이마다 공시지가가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 공시지가라고 하면, 동네를 대표하는 땅을 골라 값을 매긴 표준지 공시지가를 가리킵니다.

예전에는 기관마다 따로 쓰던 여러 땅값 기준을 하나로 모은 것이 공시지가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땅값이 많이 움직였다는 보도나 개발 계획 소식이 나올 때 비교 기준으로 함께 등장합니다.

실제 거래 가격과 공시지가가 얼마나 다른지를 다루는 기사도 있습니다.

내 생활에는

땅이나 농지를 가진 가정은 재산세 고지서의 금액이 달라진 이유를 이 값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공시지가는 실제 거래 값이 아니어서, 땅을 팔 때 오가는 돈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땅을 물려받기 전에 그 땅의 공시지가부터 확인해 보았습니다.
  • 도로가 새로 나면서 동네 공시지가가 크게 올랐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나한테 해당되는 돈에서 같이 보기

헷갈리는 말

  • 공시가격: 공시가격은 집값까지 포함하는 넓은 말이고, 공시지가는 땅값만 가리킵니다.

집·부동산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공시지가'국토해양부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발표하는 전국의 땅값을 말한다.
  2. KDI 경제정보센터 '공시지가'공시지가는 토지시장의 지가정보를 제공하고 일반적인 토지거래의 지표가 되며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