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집·부동산
기준시가
국세청이 세금 계산용으로 정해 둔 부동산 가격
쉽게 말하면
기준시가는 국세청이 세금을 계산하려고 따로 정해 둔 부동산 가격입니다.
실제로 얼마에 거래됐는지 분명하지 않을 때 상속세나 증여세를 매기는 기준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물려받은 집의 시세가 분명하지 않으면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세금을 따집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상속이나 증여를 둘러싼 세금 기사에서, 세금 계산에 쓰는 가격을 설명할 때 나옵니다.
실제 거래값과 이 가격이 다르다는 점을 짚는 설명도 흔합니다.
내 생활에는
집값 시세와 세금 계산에 쓰는 가격이 달라서, 예상한 세금과 고지된 세금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집을 물려주거나 받는 가정에서는 세금 이야기를 이 가격에서 시작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부모님 집을 증여받을 때 세무사가 기준시가로 세금을 계산해 보자고 했습니다.
- 아파트를 팔기 전에 국세청이 정한 기준시가를 조회해 보았습니다.
헷갈리는 말
집·부동산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기준시가'
이처럼 지정지역 내의 국세청이 정해 놓은 아파트 등에 대한 기준가격을 ‘기준시가’라고 한다.
- KDI 경제정보센터 '기준시가'
상속세와 증여세 부과시 상속 또는 증여 당시 시세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보충적으로 기준시가가 적용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