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편집 원칙
경제번역소 CASE는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내 일로 바꿔 보는 곳입니다. 경제번역소 쇼츠에서 다룬 사건과 제도를 직접 해 보고 확인할 수 있게 옮겼고, 세 가지 메뉴로 나뉩니다.
- 🕹️ STORY CASE — 실제 기업의 결정을 그때 알 수 있던 정보로 직접 판단해 보고, 실제로 어떻게 됐는지 확인합니다. 지금 8편.
- 💰 나한테 해당되는 돈 — 몇 가지만 답하면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원금·환급과 다가오는 마감을 내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지금 40개 항목과 월별 마감 달력.
- 📖 경제 용어 번역기 — 사건과 지원금에 나오는 경제 용어를 쉬운 말로 풀고, 그 말이 실제로 나온 곳으로 잇습니다. 지금 65개.
사실 확인 원칙
- 숫자가 들어간 사실은 서로 다른 출처 두 곳 이상의 원문과 대조해 확인한 것만 씁니다. 한 곳에서만 확인된 숫자는 쓰지 않습니다.
- 법령·정부·공공기관의 공식 안내를 먼저 쓰고, 언론 보도는 그것을 보완하는 출처로 씁니다. 위키백과 같은 누구나 고칠 수 있는 사전, 개인 블로그·카페는 출처로 쓰지 않습니다.
- 출처마다 근거가 된 원문 문장을 함께 보관하고, 화면 아래 "출처"에 기관·매체 이름과 링크를 답니다. 원문 인용을 다시 싣는 것이 허락되지 않은 자료는 이름과 링크만 답니다.
- 모든 내용에 기준일을 적습니다. 지원금·마감 항목은 확인한 지 30일이 지났거나 기준이 바뀌면 "현재 기준 확인 필요"로 낮춰 보여 주고, 지난 마감은 목록에서 뺍니다.
- 공개 전에 자동 검사를 거칩니다. 근거가 달리지 않은 문장, 출처 원문에 없는 숫자, 결정 당시에는 알 수 없던 정보를 "당시 정보"에 섞은 경우, 대상이라고 단정하는 표현 등이 있으면 공개되지 않습니다.
STORY CASE를 쓰는 방식
- 결정 전에는 당시 알 수 있던 정보만 보여 줍니다. 결과를 아는 지금의 눈으로 당시 결정을 평가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선택지에는 꼬리표를 붙입니다. 당시 검토된 선택은 출처가 있는 것이고, 당신이라면은 생각해 보기 위한 가상의 선택입니다. 가상의 선택을 실제로 검토된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
- "왜 통했나·따져 보면" 정리는 확인된 사실을 엮어 짚을 뿐입니다. 출처가 원인이라고 단정하지 않은 것은 원인으로 쓰지 않고, 그렇다는 점을 그대로 적습니다.
- 실제 기업의 결정을 비웃거나 출처 없이 평가하지 않습니다.
"나한테 해당되는 돈"을 쓰는 방식
- 공식 기관 안내로 확인한 대상·금액·마감만 씁니다. 결과는 "받을 가능성 있음·확인 필요·해당 어려움" 세 가지로만 보여 주고, 대상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최종 확인은 각 기관에서 해 주세요.
- 질문에 답한 내용(나이·가족·임신 여부·일·소득·집·수급 여부)은 이 기기에만 저장하고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
- "이런 분이 놓치기 쉽습니다"와 "같이 보면 좋은 항목"도 같은 기준으로 씁니다. 근거가 없는 짐작은 넣지 않습니다.
- 금액 계산은 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 생활계산기로 연결합니다.
경제 용어 번역기를 쓰는 방식
- 용어의 뜻은 국어사전·경제용어사전·법령처럼 서로 다른 출처 두 곳의 정의와 대조합니다. "쉽게 말하면" 풀이는 그 정의를 바탕으로 편집자가 다시 쓴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
- 사건과 지원금 본문에서는 용어가 처음 나올 때만 점선 밑줄로 잇습니다.
틀린 내용을 고치는 방식
- 틀린 내용이 확인되면 고치고, 고친 날짜를 남깁니다. 쇼츠 영상이 나간 뒤 바뀐 사실은 사건 화면에 "영상 이후 바로잡은 내용"으로 따로 보여 줍니다.
- 근거가 흔들리는 내용은 확인될 때까지 화면에서 내립니다.
광고를 싣게 되면
광고는 글이 끝난 뒤나 목록 사이에만 둡니다. 사건의 선택 구간, 결과가 열리기 전, "내 기준으로 보면" 판정 결과 위에는 싣지 않습니다. 광고 때문에 내용을 바꾸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