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카드·결제

선불충전금

결제 앱 등에 미리 충전해 두고 아직 쓰지 않은 돈

쉽게 말하면

선불충전금은 결제 앱이나 모바일 상품권 같은 결제 수단에 미리 돈을 넣어 두고, 쓰거나 돌려받은 만큼을 뺀 남은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결제 앱에 돈을 충전해 두고 커피값을 낸 뒤 남은 잔액이 선불충전금입니다.

이 돈을 맡은 회사는 이용자 보호를 위해 충전금 전액을 따로 떼어 관리해야 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간편결제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거나 관리 규칙이 바뀌었다는 소식에서, 이용자가 맡긴 돈이 어떻게 되는지를 설명할 때 나옵니다.

결제 회사를 믿고 돈을 넣어 둬도 되는지 묻는 기사에서 단골로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내 은행 통장 밖에 있는 돈이라 가계부에서 빠뜨리기 쉽습니다.

작은 금액이 여러 앱에 흩어져 있으면 전체가 얼마인지 모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결제 앱에 선불충전금이 남아 있어서 그걸로 택시비를 냈습니다.
  • 선불충전금은 회사가 따로 떼어 관리해야 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헷갈리는 말

  • 간편결제: 선불충전금은 결제에 쓰려고 미리 넣어 둔 돈이고, 간편결제는 휴대폰으로 간단히 돈을 치르는 방법입니다.
  • 체크카드: 체크카드는 내 은행 통장 잔액에서 바로 빠져나가고, 선불충전금은 결제 회사에 미리 넣어 둔 돈에서 빠져나갑니다.

카드·결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금융위원회 '선불충전금'이용자가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의 대가로 선불업자에게 지급한 금액으로서 대금결제, 양도, 환급 등에 사용한 금액을 차감한 잔액
  2. 정책브리핑 '선불충전금'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