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카드·결제
오픈뱅킹
앱 하나로 여러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하는 공동 시스템
쉽게 말하면
오픈뱅킹은 은행들이 조회와 이체 기능을 같은 방식으로 맞춰 다른 회사에도 열어 준 공동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은행마다 앱을 따로 깔지 않아도, 한 은행 앱이나 금융 앱에 내 은행 계좌들을 등록해 잔액을 보고 돈을 보낼 수 있습니다.
흩어져 있던 여러 은행 창구를 손안의 창구 하나로 모아 준 것과 비슷합니다.
앱에 계좌를 등록해도 돈은 원래 은행 계좌에 그대로 있고, 앱은 그 계좌를 불러와 쓰는 것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은행과 금융 앱 회사가 고객을 두고 겨룬다는 기사에 함께 나옵니다.
편리함과 함께 보안과 개인정보 문제가 거론될 때도 있습니다.
내 생활에는
여러 은행에 흩어진 돈을 한눈에 보면, 잊고 있던 소액 계좌나 빠져나가던 자동이체를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용돈을 보낼 때 은행을 가리지 않아 번거로움이 줄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오픈뱅킹에 다른 은행 계좌를 등록해 두니 앱 하나로 잔액을 다 볼 수 있습니다.
- 자녀가 “오픈뱅킹으로 다른 은행 돈도 여기서 바로 보낼 수 있어요”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카드·결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오픈뱅킹'
조회나 이체 등 은행의 핵심 금융기능을 표준화해 다른 사업자에 개방하는 은행권 공동 인프라
- 금융위원회 금융용어설명 '오픈뱅킹'
모든 금융기관 업무를 자체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