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카드·결제 · 돈 빌리기·이자

선구매 후결제

다른 이름: BNPL, 선구매 후지불, 후불결제

물건을 먼저 받고 값은 나눠 내는 결제

쉽게 말하면

선구매 후결제는 물건을 먼저 사고 값은 나중에 몇 번에 나눠 내는 결제 방식입니다.

결제 회사가 가게에 먼저 돈을 치르고, 소비자는 그 회사에 나눠서 갚습니다.

동네 단골 가게에서 외상으로 물건을 가져가고 월급날마다 조금씩 갚는 것과 비슷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신용카드를 만들기 어려운 사회초년생 등이 쓰는 새로운 결제 방식으로 소개되거나, 연체가 늘어 빚 부담을 키운다는 우려가 나올 때 등장합니다.

내 생활에는

카드 없이도 나눠 낼 수 있어 편리하지만, 갚을 날을 놓치면 연체료가 붙거나 신용에 흠이 갈 수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쓰다 보면 갚을 돈이 생각보다 커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를 쓰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 BNPL 연체가 늘면서 이용자 보호 대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헷갈리는 말

  • 할부: 할부는 보통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나눠 내는 것이고, 선구매 후결제는 카드 없이 결제 회사를 통해 나눠 내는 방식입니다.
  • 신용카드: 신용카드는 카드사 심사를 거쳐 발급받아 쓰고, 선구매 후결제는 카드 없이 결제할 때마다 값을 나눠 내게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카드·결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선구매 후지불'미국에서 소비자 대신 결제업체(BNPL)가 먼저 물건 값을 가맹점에 지불하고 소비자는 결제 업체에 분할 납부하게 해주는 후불결제 서비스
  2. KDI 경제정보센터 '국내 BNPL 도입 현황과 규제 문제'BNPL(Buy Now Pay Later)은 후불결제 서비스로 씬파일러(Thin Filer)라 불리는 금융소외계층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음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