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집·부동산
잔금
계약금과 중도금을 빼고 마지막에 치르는 남은 돈
쉽게 말하면
잔금은 집값 같은 거래 대금 가운데 계약금과 중도금을 내고 마지막에 남은 돈입니다.
보통 잔금을 치르는 날 판 사람은 소유권을 넘기는 데 필요한 서류를 함께 넘겨줍니다.
예를 들어 이사하는 날 잔금을 보내고 열쇠를 받은 뒤, 같은 날 전입신고를 하기도 합니다.
약속한 날 잔금을 치르지 못하면 판 사람이 계약을 깨고 이미 받은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집값 일부를 대출로 마련했다면 잔금 날 그 집에 은행의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절차도 함께 진행되곤 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집값이 움직이거나 입주 시기가 몰릴 때,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기사에 나오기도 합니다.
대출과 이자 부담을 다루는 기사에서도 잔금 마련 문제가 함께 언급되곤 합니다.
내 생활에는
잔금은 큰돈이 한꺼번에 나가는 때라, 대출이나 보증금을 돌려받는 시기와 맞물려 자금 계획이 빠듯해질 수 있습니다.
이사 날짜와 잔금 날짜가 어긋나면 머물 곳이나 이사 비용이 더 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잔금 치르는 날 집주인과 중개사무소에서 만나 서류를 주고받았습니다.
- 잔금을 보내기 전에 등기부등본을 한 번 더 떼어 봤습니다.
헷갈리는 말
- 중도금: 잔금은 마지막에 남은 돈을 모두 치르는 것이고, 중도금은 계약금과 잔금 사이에 나눠 내는 돈입니다.
집·부동산 쪽 다른 용어
출처
- 찾기쉬운 생활법령 '잔금정산하기'
일반적으로 이사를 하기 전 매수인은 매도인에게 잔금을 모두 지불해야 하고
- 주택도시보증공사 '내집마련가이드'
잔금수령과 소유권이전등기신청서 교부 및 부동산의 명도는 당사자의 특약이 없는 한 동시이행의 관계가 성립됩니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