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저축·투자 · 회사 장부
PER
다른 이름: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한 주당 이익의 몇 배인지 보여 주는 숫자
쉽게 말하면
주가를 주식 한 주가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회사가 버는 돈에 비해 주가가 높게 매겨졌는지 낮게 매겨졌는지 가늠할 때 씁니다.
이 숫자 하나만 보기보다 같은 업종 회사끼리 견주어 볼 때 뜻이 분명해집니다.
가게를 사들일 때 그 가게가 버는 돈의 몇 해 치 값을 치르는지 따지는 것과 비슷한 셈법입니다.
주가가 그대로여도 회사의 이익이 줄어들면 PER는 높아집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증시 기사에서 한 회사의 주가가 비싼지 싼지를 설명할 때 곁들이는 숫자입니다.
회사들이 성적표를 내놓는 철에는 이 숫자가 달라졌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펀드나 연금 계좌에 담긴 회사들의 주가 수준을 가늠하는 참고 숫자가 되기도 합니다.
이 숫자가 낮다고 안전하고 높다고 위험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식과 거리가 먼 가정에는 직접 닿는 일이 적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기사에서 “이 회사의 PER가 업종 평균보다 높다”는 표현을 자주 봅니다.
- 이익은 그대로인데 주가만 오르면 주가수익비율은 높아집니다.
헷갈리는 말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주가수익비율'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 KDI 경제정보센터 '주가수익률'
주가를 한 주당 당기순이익으로 나누어 주가가 한 주당 순이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