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저축·투자 · 회사 장부

PBR

다른 이름: 주가순자산비율

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 보여 주는 숫자

쉽게 말하면

주가를 주식 한 주에 해당하는 순자산으로 나눈 값입니다. 순자산은 회사가 가진 재산에서 빚을 뺀 몫입니다.

이 값이 작을수록 주가가 회사 장부상 순자산에 비해 낮게 매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주가가 회사 장부상 재산 값보다 싸게 매겨졌다는 뜻이라, 흔히 '저평가'라는 말과 함께 쓰입니다.

다만 장부 재산과 주가만 견준 숫자라서, 이것만으로 좋은 회사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증시 기사에서 재산에 비해 주가가 낮은 회사들을 묶어 소개할 때 자주 나옵니다.

회사 재산과 주가의 차이를 풀어 주는 해설에도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주식이나 펀드를 가진 가정이라면 그 회사들의 값이 재산에 비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는 단서가 됩니다.

이 숫자가 낮아도 주가가 오른다는 뜻은 아니어서, 가진 주식의 값은 그대로이거나 내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증시 기사에 “PBR이 낮은 기업”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 회사 재산에 비해 주가가 낮으면 주가순자산비율도 낮게 나옵니다.

헷갈리는 말

  • PER: PBR은 회사의 순자산과 주가를 견주고, PER는 회사가 버는 이익과 주가를 견줍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PBR'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순자산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높은지 혹은 낮은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2. 시사경제용어사전 'PBR/PER'PBR은 주당 시장가격을 주당 장부가치로 나눈 것이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