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대차거래
다른 이름: 주식 대차거래, 대주
주식을 가진 기관이 수수료를 받고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
쉽게 말하면
대차거래는 주식을 많이 가진 금융회사가 수수료를 받고 다른 기관에 주식을 일정 기간 빌려주는 거래입니다.
이웃에게 농기구를 빌려주고 사용료를 받은 뒤 나중에 같은 물건으로 돌려받는 것과 비슷합니다.
빌린 주식은 주로 공매도, 곧 먼저 팔았다가 값이 내리면 다시 사서 갚는 데 쓰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공매도가 늘어날지 가늠하는 기사에서 '대차거래 잔고가 늘었다'처럼 쓰이며, 주가 하락에 거는 투자가 많아졌다는 신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내 생활에는
일반 가정과는 거리가 있지만, 대차거래가 늘어 공매도가 많아지면 투자한 종목의 주가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대차거래 잔고가 앞으로의 공매도 물량을 그대로 뜻하지는 않아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특정 종목의 대차거래 잔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 대차거래 증가는 공매도 확대의 신호로 읽히기도 합니다.
이 말이 나온 곳
헷갈리는 말
- 공매도: 대차거래는 주식을 빌리고 빌려주는 거래이고, 공매도는 그렇게 빌린 주식을 먼저 파는 매매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대차거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회사에서 증권을 유상으로 빌려주는 거래를 의미하며
- 한경 경제용어사전 '대차거래'
공매도 목적으로 다른 기관투자가로부터 주식을 빌리고 그 대가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하는 거래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