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나라 경제
통화량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전체 양
쉽게 말하면
통화량은 지갑 속 현금과 은행 예금처럼 시중에서 돌고 있는 돈을 모두 합한 양입니다.
돈이 너무 많이 풀리면 돈의 값어치가 떨어져 물건값이 오르기 쉽고, 너무 적으면 돈 구하기가 어려워 장사와 소비가 움츠러듭니다.
그래서 한국은행은 금리 등을 움직여 통화량을 조절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중앙은행이 돈줄을 조이거나 푸는 결정을 전할 때, 시중에 돈이 얼마나 도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로 쓰입니다.
통화량이 얼마나 빨리 늘고 있는지는 물가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소개되곤 합니다.
내 생활에는
돈이 넉넉하게 풀릴 때는 대출이 수월해지고, 조여질 때는 이자와 장사 분위기가 달라져 가계에 영향이 번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변화는 시간이 걸려 천천히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시중 통화량이 늘면 물가가 오르기 쉽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경제 강의에서 “한국은행은 금리 등으로 통화량을 조절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통화량'
통화량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통화의 양을 말하는데
- 시사경제용어사전 '화폐/돈'
화폐라는 개념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통화의 유통량, 즉 통화량이다.
2026년 10월 14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