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1999그해의 결정
신사업

60만 원 모뎀을 먼저 쓴 하나로통신

하나로통신

그때 상황

하나로통신은 시내전화 사업으로 새로 출범한 통신 회사였다. 하지만 시내전화만으로는 한국통신(지금의 KT)과 경쟁하기 어려운 현실에 부딪혔다.

사장은 미국·유럽·일본에 사람을 보내 해외 사례를 살폈고, 그 끝에 ISDN이 아니라 전화선으로 빠른 인터넷을 쓰는 ADSL을 하기로 정했다.

그때 알 수 있던 것

  • ADSL 모뎀 값만 개당 60만 원이 넘어 초기 비용이 컸다.
  • 사장은 외국 모뎀값이 곧 크게 떨어질 거라고 확신했고, 경영진에게도 모뎀값을 크게 내릴 수 있다고 공언했다.

비싼 모뎀을 안고 지금 시작할까요?

하나를 고르면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 보여 드립니다.